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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손목보호대] 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 대신 에이더 손목보호대 단단하게 잡아주고 보풀이 나지 않는 에이더 손목보호대 - 임산부에게는 필요한 손목보호대, 에이더 손목보호대 추천 - 출산을 하고 나면 손목이 아프다길래 출산준비물로 손목보호대를 구매했어요 '임산부 손목보호대'로 검색하면 나오는 1만원 대의 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를 구매할까 했는데, 조금 허술하게 만들어진 느낌이라 좀 더 오래쓸 수 있고 전문적인(?) 느낌이 나는 손목보호대를 구매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후기를 찾아보니 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는 손목을 보호해주는 기능이 약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프라하우스 손목보호대보다 에이더 손목보호대가 가격이 조금 있긴하지만 제 몸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그렇게 구매하게 된, 에이더 손목보호대 제가 구매한 에이더 손목보호대는 타입 3인데, 타입 4랑 많.. 2020. 10. 12.
[신도림 맛집] 베스킨라빈스 할인 받기(2020년 복날 이벤트로 쿼터 사이즈 무료 업그레이드) 베스킨라빈스는 할인 받아야 제맛~! - 2020년 복날 이벤트로 베스킨라빈스 사이즈 무료 업그레이드 - 복날이라 저녁을 거하게 먹었더니 후식으로 달달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사러 나가기는 귀찮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남편이랑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나가서 사오기로 했어요 ㅋㅋ 단판승으로 한 가위바위보~!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저는 꼭.. 지더라구요ㅠ 그렇게 다녀오게 된 베스킨라빈스~ 참고로 신도림 베스킨라빈스는 홈플러스에 있습니다 이 날은 복날이라서 쿼터 사이즈는 패밀리 사이즈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고 패밀리 사이즈는 하프갤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대신 펭수 아슈크림을 포함해야된다는 조건이 있었는데 베스킨라빈스 신도.. 2020. 7. 31.
[반월호수 맛집] 입맛 없을 때 3대 메밀막국수 집에서 막국수 한그릇~ 반월호수 근처에 가볼만한 맛집, 3대 메밀막국수 - 물막국수보단 비빔막국수 추천 - 코로나 19 때문에 실내보단 실외활동을 많이 하게 되는데, 주말에 바람도 쐴 겸 반월호수에 다녀왔습니다 반월호수 근처에 식당도 많고 산책하기도 좋아서 주말이면 늘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 날도 어김없이 사람들로 가득가득 했어요~ 날씨가 꽤 더웠던 날이라 산책을 하니 시원한 음식이 땡기더라구요 백운호수 주변을 보니 매운탕, 닭백숙 식당이 있던데 더워서 전혀 먹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눈에 띈 3대 메밀막국수 식당 식당 앞에 주차도 많이 되어 있어 맛집이구나 싶어서 언넝 들어갔어요~! 시대가 시대인지라 식당 앞에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었고 열은 따로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정말 HOT한 메밀차가 테이블에 놓아.. 2020. 7. 14.
[아기 바리깡] 프로 바리깡 필요없는 바비리스 바리깡 E791K (영상있음) 아기 바리깡으로 쓰기 딱 좋은 E791K - 비싼 프로 바리깡보다 가성비 좋은 바비리스 바리깡 추천 - 아기 배냇머리를 잘라줘야 하는데, 코로나 19로 미용실을 가기가 망설여져서 바비리스 바리깡 E791K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아기 전용 바리깡이 있지만 바비리스 바리깡 E791K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0.5mm~36mm까지 커팅 길이 조절이 미세하게 가능한 점 둘째, 커팅 길이 조절을 위해 캡을 바꿔끼우지 않아도 되는 점 아기 전용 바리깡으로 나오는 유명한 제품은 방수가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길이 조절을 하려면 캡을 바꿔끼어야 하고 3mm / 6mm / 9mm / 12mm 이렇게 총 4가지의 길이만 가능한 큰 단점이 있습니다 아기 전용 바리깡은 아무래도 저소음이고 저진동이라고 하는데 .. 2020. 7. 13.
[순흥기지떡] 2년 전 그 맛 잊지 못해 택배 주문해버린 순흥기지떡 2년 전 그 맛을 찾아 다시 주문한 순흥기지떡 - 3kg 기본 주문, 예약배송 가능 - 2년 전에 먹었던 순흥기지떡을 다시 먹고 싶어 결국엔 택배로 주문했어요 3kg는 주문해야 배송이 가능하고 배송비는 3,500원이에요 순흥기지떡 3kg에 24,000원이니 총 27,500원을 결재했어요 제 인생에 떡을 이렇게 많이 주문한건 처음이에요 ㅋㅋ 애타게 기다렸던 순흥기지떡~!! 배송일 지정을 할 수 있어서 편한 날에 받을 수 있는건 너무 좋았어요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배송 온 순흥기지떡인데, 상자가 찌그러지거나 한 부분 없이 너무 잘 포장되어 왔어요 순흥기지떡은 상온(25도)에서 3일간 보관가능해서 3일간 먹을 양만 실온에 두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냉동했다가 데워서 먹어도 그 맛이 날지 궁금하네.. 2020. 7. 4.
[락앤락] 보온병, 보냉병으로 쓰기 좋고 디자인 깡패인 메트로더블텀블러 이렇게 예쁜 보온병, 보냉병은 처음이지? - 봐도봐도 예쁜 락앤락 보온병 보냉병 - 날씨가 덥다보니 아이스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됐는데, 차가운 상태로 오랫동안 마시고 싶은 생각에 보냉병이 사고 싶어졌어요 보온병, 보냉병 종류는 락앤락이 괜찮은 것 같아 검색하다가 보냉병 디자인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예쁜 보냉병을 찾았어요 락앤락에서 출시한지 별로 되지 않은 제품인데, 이름이 메트로더블텀블러에요 텀블러는 머그컵처럼 생겼는데 보온 보냉이 되는 제품을 뜻하는 용어 아닌가요? 왜 이름이 텀블러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긴건 보온병, 보냉병처럼 생겼어요 470ml와 710ml가 있는데, 욕심같아서는 큰 사이즈를 사고 싶었지만 그러면 휴대하기가 불편할 듯 해서 470ml를 구매했어요 세로 길이는 22cm로 아담한 사이즈.. 2020. 7. 3.
[신도림 맛집] 3천원 더 주고 도미노 피자 먹을래, 동네피자 치고 비싼 비스트로 피자 동네 피자의 기본은 가성비 아닌가? - 메인메뉴보다 서비스로 온 스파게티가 더 맛있었던, 비스트로 피자 - 외식하고 싶을 때, 너무나 자연스럽게 배달의 민족 앱을 눌러요 예전에는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직접 전화했었는데, 배달의 민족 어플이 제 행동을 바꾸어놓았어요 그런걸 보면 배달의 민족이 대단하긴 해요~! 사람의 배달 습관을 바꾸어놓았으니까요~ 사설이 길었네요 ㅋ 오늘 저녁으로 피자를 먹기로 결정하고 배달의 민족에서 검색을 해보니, 유난히 후기가 많은 피자집이 있었어요 바로 비스트로 피자~!! 2,000여개의 후기가 있길래 믿고 주문해보았습니다 주문이 밀려있었는지 1시간 정도 기다려서 받았는데, 보통 배달의 민족에서 치킨이나 피자를 주문하면 늦게 오기 때문에 1시간 기다린건 괜찮았어요 다만, 너.. 2020. 7. 2.
[여성 나시티] 시원한 소재에 저렴하기까지 한 올리브영 나시티 세일할 때 구매한 올리브영 여성 나시티 - 시원한 소재라 여름에 입기 좋은 나시티 - 나시티는 세탁하면 세탁할수록 흐물거려져서 오래 입을 수가 없어요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옷 중에 하나가 나시티인데, 이번에 올리브영에서 여성 나시티를 세일해서 판매하고 있길래 냉큼 주문해봤습니다 살짝 충동구매를 한 듯 하지만 나시티는 여자들에겐 거의 생활필수품이나 다름없으니 세일할 때마다 하나씩 사 놓는게 오히려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ㅋㅋ (자기 합리화 중) 여름에 입을 수 있는 소재여서 시원하고 부드럽다고 쓰여있는데 과연 올리브영에서 9,200원의 여성 나시티 퀄리티를 얼마나 뽑아냈을지 한번 봐보겠습니다 화이트와 베이지 색상 2가지가 있는데, 저는 화이트 색상으로 구매해봤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화이트 색상 하.. 2020. 7. 1.
[젖병솔] 잘 닦이고 오래 쓸 수 있는 실리콘 젖병솔, 꼭지솔(텀블러 세척솔로도 사용 가능) 육아템이지만 텀블러에도 쓰기 좋은 젖병솔, 꼭지솔 - 실리콘이라서 좋은 젖병솔과 꼭지솔 -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용품 중에 하나인 젖병솔과 꼭지솔 모유수유를 해도 젖병을 쓸 일이 있기 때문에 젖병솔은 집에 꼭 있어야하는 육아용품입니다 집에 스폰지 솔이 있긴 하지만 스폰지 솔은 스폰지 부분이 자꾸 빠지고 냄새도 나고 별로에요 스폰지 솔이 확실히 저렴하지만 그만큼 오래 쓰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젖병솔과 꼭지솔은 무조건 실리콘 재질로 알아봤어요 저는 비비또 젖병솔과 꼭지솔을 구매했습니다 실리콘 젖병솔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비비또 제품의 젖병솔은 납작모로 되어 있어 세척이 다른 제품에 비해 잘 될거 생각되서 구매했어요 그리고 디자인도 나름 괜찮은 편이구요~ 색상은 레드, 블루, 그레이 3가.. 2020. 6. 30.